임상병리사 : 임금, 성장, 미래, 역할 - 보건의료인력 의료기사

아래 분석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임상병리사의 수, 활동률 및 추세를 조사하여 임상병리사에 관한 데이터를 조사!

이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우리는 직업이 어떻게 발전했고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사연봉 : 임상병리사 ( 보건직편 )

앞서서 우린 워크넷을 통한 대략적인 임금과 분포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술 통계라 아쉬웠죠? 그렇다면 대충이라도 최근 정확한 통계는 없을까해서 정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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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는 환자 샘플 분석을 통해 필수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고 다양한 질병의 진단 및 치료를 돕는 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010년 ~ 2020년 보건의료인력 활동 현황 통계>

 

직업	합계(2010)	현역 인력(2010)	비활성 (2010)	활동률(2010년)	합계(2020)	활동적인 인력(2020)	비활성(2020)	활동률(2020)	연평균 증감률 - 합계	연평균 변화율 - 활성 인력	연평균 변화율 - 비활성	연평균 변화율 - 활동률
임상병리사	39,983	15,660	24,323	61.5%	57,768	23,640	34,128	67.3%	3.7%	4.2%	5.5%	4.7%
방사선사	27,105	16,943	10,162	78.2%	45,271	27,924	17,347	79.3%	5.3%	5.1%	6.5%	5.4%
물리 치료사	34,159	21,311	12,848	74.5%	70,195	42,129	28,066	73.7%	7.5%	7.1%	8.7%	7.3%
작업 치료사	4,335	2,303	2,032	77.1%	18,156	8,010	10,146	72.3%	15.4%	13.3%	17.2%	14.6%
치과기공사	24,210	3,148	21,062	49.4%	33,830	3,972	29,858	59.1%	3.4%	2.4%	6.2%	5.3%
치과위생사	39,683	21,705	17,978	62.8%	82,784	46,303	36,481	66.6%	7.6%	7.9%	10.6%	8.3%
건강 관리	14,196	5,091	9,105	58.9%	24,807	9,383	15,424	66.2%	5.7%	6.3%	7.9%	7.0%

 

숫자의 증가:

데이터는 수년에 걸쳐 임상병리사의 수가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줍니다. 2010년에는 39,983명의 임상병리사가 있었고 2020년에는 57,76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의료 분야에서 이러한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활동 인력:

임상병리사의 활동적인 인력도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2010년에는 15,660명의 활성 임상병리사가 있었고 2020년에는 23,64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환자 치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전문가 풀이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추세를 나타냅니다.

 

활동하지 않는 임상병리사:

활동 중인 임상병리사의 수가 크게 증가한 반면, 휴면 또는 비활동 전문가의 수를 언급하는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2010년에는 24,323명의 휴면 임상병리사가 있었고 2020년에는 34,12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전문적인 비활동성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을 해결하고 임상병리사 인력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활동율:

임상병리사의 활동률은 의료 관행에 대한 참여의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2010년 활동률은 61.5%였으며 2020년에는 67.3%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상승 추세는 임상병리사의 환자 치료 참여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의료 결과에 기여하는 임상병리사의 중요한 역할을 나타냅니다.

 

연평균 변화율:

연평균 변화율을 조사하면 임상병리사 전문직의 전반적인 성장 패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에 전체 임상 병리학자 수는 연평균 3.7% 증가했습니다. 현역 임상병리사의 수는 연간 4.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휴면 임상병리사는 연평균 5.5% 증가했다. 임상병리사 활동률도 연평균 4.7%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임상병리학 분야에 대한 고무적인 그림을 그려 숫자의 증가, 증가된 활동률 및 긍정적인 연간 평균 변화율을 보여줍니다. 임상병리사에 대한 수요 증가는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고 환자 치료 개선에 기여하는 데 있어 그들의 중요한 역할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휴면 전문인력의 증가는 임상병리 인력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추세를 인식하는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의료 환경에서 임상병리사의 지속적인 개발과 성공을 보장할 수 있게 모두가 알고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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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상병리사 분포현황: 요양기관>

요양기관 적용: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의원.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보건의료원, 조산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약국, 모자보건센터

 

직종 종별	임상병리사
전체	23,640
상급종합	5,146
종합병원	7,304
병원	3,837
요양병원	937
의원	5,876
보건소 및 보건기관	120
기타	420
약국/조산원	-

 

<2020년 임상병리사 분포현황: 병원기준>

구분
종합병원	500병상 이상
	300-499병상
	100-299병상
병원	100병상 이상
	30-99병상
요양병원	300병상 이상
	100-299병상
	30-99병상
의원	병상있음
	병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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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금산출 기준>

 

간호사, 조산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응급구조사, 영양사, 위생사, 보건교육사, 치과기공사, 안경사

해당 사업장의 근로소득

 

임금 (연평균 소득, 원) = 월평균 소득 X 12개월

 

의료기사 연봉 : 평균임금

 

임상병리사 : 43,337 / 연평균 연봉증가율 3.5%

방사선사 : 45,242 / 연평균 연봉증가율 3.4%

물리치료사 : 38,574 / 연평균 연봉증가율 4.4%

작업치료사 : 30,865 /연평균 연봉증가율 3.2 %

치기공사 : 44,496 / 연평균 연봉증가율 3.6%

치위생사 : 31,103 / 연평균 연봉증가율3.8%

의료정보관리사 37,237 / 연평균 연봉증가율 3.5%

안경사 37,257 연평균 연봉증가율 2.9%

요양기관 근무 임상병리사 전체인력의 약 76.6%가 여성(남성 5,541명, 여성 18,099명)

○ 요양기관 근무 임상병리사 평균연령은 34.0세로 ‘10년 대비 2.3세 증가

< 연도별 요양기관 근무 임상병리사 연령별 분포(2010-2020) >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합계	15,660	16,124	16,894	17,441	18,124	18,846	19,636	20,894	21,470	22,523	23,640
20대	4,846	4,685	4,679	4,692	4,895	5,167	5,559	6,110	6,315	6,751	7,165
30대	6,130	6,233	6,412	6,326	6,260	6,254	6,170	6,273	6,318	6,392	6,621
40대	3,488	3,827	4,189	4,599	4,923	5,164	5,420	5,634	5,571	5,718	5,857
50대	1,072	1,245	1,458	1,640	1,836	2,024	2,199	2,534	2,855	3,175	3,469
60대	96	103	123	147	180	203	251	302	369	441	483
70세 이상	28	31	33	37	30	34	37	41	42	46	45

 

출처 - 보건복지부

 

 

방사선사 vs 임상병리사 : 임금, 성장, 미래, 역할 - 보건의료인력 의료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