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사연봉 : 임상병리사 ( 공기관 NCS 취준생 편 )

의료기사연봉 : 임상병리사 (부산대병원편)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해당 기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실제로 많은 공공기관과 국립대 병원들이 NCS 지침을 바탕으로 인사체계 개편을 한 기관들이 엄~청많습니다.

 

심지어 사기업 병원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선발전형 도구를 개발했는데요.

 

예를들며 상황면접이나 토론면접 ( 병원에는 이런 면접이 없을것 같다면 경기도오산... 죄송...)

 

우선 블라인드 채용은 직장 내 편견을 없애고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입사 지원자의 신원 및 개인 정보를 지원 자료에서 삭제하는 채용 프로세스입니다.

 

이 방법은 채용 프로세스의 공정성을 높이려는 조직에서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 많은기관으로 확산 )

 

국가 역량 표준(NCS)은 채용 절차에 필요한 지식, 기술 및 태도를 정의하기 위해 정부에서 개발한 일련의 지침입니다.

 

국가 역량 표준의 블라인드 채용에는 이름, 성별, 지원 자료의 연령, 민족 및 교육 배경.

 

이를 통해 채용 관리자는 채용 과정에서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관련 없는 요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격, 경험 및 기술을 기반으로 후보자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국가 역량 표준의 블라인드 채용에는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첫째,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성과 평등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장 내 다양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은 더 넓은 인재 풀에 접근하고 포용적인 고용주로서의 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둘째, 후보자가 기술과 자격에 따라 선택되도록 하여 고용의 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업무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는 개인적 요인보다 그 결과 노동력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의 블라인드 채용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특히 의사 소통 기술 및 문화적 적합성과 같은 개인적 특성이 필수적인 역할의 경우 실제로 구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병리사들이! (아닌 사람들도) 알아야할 핵심내용은 뭐냐?

 

왜 이런 것들을 알려주는것이냐?

가즈아 최신판

일단 병원 채용만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입니다. ( 응용 적용되어 있는 병원도 많습니다. )

 

그리고 우리 병리사뿐만 아니라 많은 의료기사와 다른직종에 계신 분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지원 직렬이 다르겠죠?

 

ㄱㅈㅇ ㅊㅅㅍ

 

일단 저는 면접충입니다. (NCS 필기 극혐 ㅠ)

 

취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면접이라고 생각했어요. ( 망한것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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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 친구들 때문입니다.

 

구조화된 면접으로 바뀐 최신 트렌드...

 

솔직히 면접은 처음보는 사람보다 많이 다녀보고 경험이 많은 사람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면접 기출 등 분위기와 대화를 주도 하는 그 느낌적인 느낌 아시죠?

 

그리고 말이 좀 어렵다 그죠?

 

보통은 상황면접과 경험면접을 가장 많이 질문 받으셨을겁니다.

 

1) 그 무엇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2) 그 무엇을 맡은 직무와 책임은 무엇인가

3) 무엇에 대한 지시로 무엇무엇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등등

 

면접을 다니셨던 분이라면 저런 질문에 대한 답은 슉슉 바로 뛰쳐나옵니다 ㅋㅋㅋㅋ

 

자신도 모르게 받아 봤던 질문에 대한 생존형 자동방어포탑이랄까;;;

 

국가직무능력표준 적용 기관

위 사진은 제일 최근에 올라왔던 채용공고입니다.

 

보건의료 분류에 세부직렬 보건 의료기술지원항목에 대한 기관공고인데요.

 

위 기관들말고도 무수히 많은기관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국제보건의료재단

국제보건의료재단

연금공단

국립대병원

대학적십자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아무튼 공공기관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런내용으로 몇편이라도 만들 수 있지만 백문이불여일견~

 

자신이 보는게 제일 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