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학과: 단국대 vs 순천향 - 충남

단국대학교 제2캠퍼스와 순천향대학교의 비교
 
오늘은 단국대학교 제2캠퍼스와 순천향대학교 임상병리학과를 비교하면서 이들 기관을 정의하는 주요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단국대학교는 교육부에 공시를 미제출한건지.. 빠뜨린 건지 통계자료가 일부 누락되어 있네요?
( 미공시:학교마음 및 불명확한 자료는 없음 )
 
충남의 대표 학과이자 대들보 자대병원들이 있는 두 학과를 비교해 봅시다.
 
삐리한 순천향대학교부터 봅시다!

학교명	순천향대학교
학교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설립	일반 코스
주야간 구분	주간
학과특성	임상병리학과
신입생 경쟁률 자료기준일 : 당해연도 4월 1일 기준 당해연도 자료는 아직 공시되지 않아 정보가 없을 수 있습니다.
	2020년 경쟁률 7.6명
	2021년 경쟁률 8.6명
	2022년 경쟁률 10.5명

임상병리학과 신입생 경쟁률이 눈에 띄네요.

밑으로 내려가다보면 해마다 취업률이 상당히 높은데 경쟁률도 같이 상승하는모습!

 

2020년에는 자리당 지원자 수가 7.6명이었지만, 2021년에는 자리당 지원자가 8.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022년은 더 늘어났죠?

이러한 수치는 인기와 예비 병리사들의 강한 관심을 강조합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력 통계에 있어서 임상병리사수가 많이 증가하는 내용을 담았었는데요.

순천향대학교가 이에 따라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대한민국 보건의료인력 향상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고 있다는~

 

아래는 2020년 보건복지부 통계입니다.

임상병리사 : 임금, 성장, 미래, 역할 - 보건의료인력 의료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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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건강보험 및 국세DB연계 취업통계조사는 전전년도 8월과 전년도 2월 졸업자, 전년도 12. 31. 당해연도 자료는 아직 공시되지 않아 정보가 없을 수 있습니다.	2020년: 84.4%
	2021년: 81.3%
	2022년: 92.3%

2020: 84.4%
2021: 81.3%

2022년에는 92.3%로 확연하게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아! 참고로 순천향은 임상병리학과 대학원이 무료입니다. ( 내가 알기로는 )

 

이번에는 덜 갔나?

 

평균등록금(단위:천원) 등록금 현황은 당해연도, 계절학기 수업료 책정 내역은 전년도 당해연도 자료는 아직 공시되지 않아 정보가 없을 수 있습니다.	2021: 7796
	2022: 7796
	2023: 7837

등록금은... 언제 봐도 어질어질하네요 ( 그래도 을지대와 연대캠에비해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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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재학생 자료기준일 : 당해연도 4월 1일 기준 당해연도 자료는 아직 공시되지 않아 정보가 없을 수 있습니다.	2020년 187명
	2021: 182명
	2022: 191명
입학정원 자료기준일 : 당해연도 신입생의 입학정원 당해연도 자료는 아직 공시되지 않아 정보가 없을 수 있습니다.	2020: 40
	2021: 40
	2022: 40
1인당 장학금(단위:천원) 자료기준일 : 전년도 지급 장학금 당해연도 자료는 아직 공시되지 않아 정보가 없을 수 있습니다.	2020: 3,865
	2021: 4,023
	2022: 3,688

오호~ 순천향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취업률도 좋고 대학원까지.. 기업과 연구원 등 타겟값이 좋네요

 

단국대로 넘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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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단국대는 뭐 이리 빠진 게 많은지...

밑에 내용뿐이 없습니다. 

 

아니 근데 입학정원이 40명인데 재학생 수가 저렇게 없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데이터산출을 못한 건지 이건 교육부 통계가 의심스럽긴 하네요.

 

엥? 스러운건 감안해서 보는게.. 누락되어 있는 부분도 많고 흠..

 

연도	신입생 경쟁률	현재 학생 등록 ​​	입학정원	1인당 장학금(1,000원)	취업률(%)	평균등록금(1,000원)
2021년	40	40	40	-	-	8014
2022년	79	79	40	3784	-	8014
2023년	-	79	-	-	-	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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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다시 표로 비교해 볼까요?

단국대학교 제2캠퍼스와 순천향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2021년, 2022년 가용 데이터와 2023년 가용 데이터를 비교한 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입생 경쟁률

단대 제2캠퍼스는 2021년 7.8명에서 2022년 11.9명으로 급증했네요. 반면 순천향 임상병리과는 2020년 7.6명에서 2022년 10.5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단국대와 순천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학생 등록

두 기관 모두 수년에 걸쳐 학생 등록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단국대학교 제2캠퍼스는 경쟁률 추이를 반영해 2021년 40명, 2022년 79명의 학생을 수용했다. 순천향 임상병리학과는 2021년 182명의 학생을 기록했고, 2022년에는 191명으로 늘어났다. 이 숫자는 순천향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거겠죠

 

	단국대학교 제2캠퍼스 (천안)	순천향대학교
연도	2021	2021
신입생 경쟁률	7.8	8.6
재학생	40 (아니근데 재학생이 40명이 말이x 진짜인가? 한학년에 10명? 이건 틀린게아닌가)	182
입학정원	40	40
1인당 장학금	데이터 누락	해당 없음
취업률(%)-	-	81.3%
평균등록금(1,000원)	8,014	7,796
연도	2022	2022
신입생 경쟁률	11.9	10.5
재학생	79	191
입학정원	40	40
1인당 장학금	3,784	3,688
취업률(%)	-	92.3%
평균등록금(1,000원)	8,014	7,796
연도	2023	2023
신입생 경쟁률
현재 학생 등록 ​​
입학정원
1인당 장학금
취업률(%)
평균등록금(1,000원)	8,074	7,837

 

취업률

취업 가능성은 교육 결과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순천향 임상병리학과는 취업률 우상향 상승세를 경험했는데, 이는 취업 시장을 정복할 준비가 된 졸업생을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음을 반영합니다.

 

아래 링크는 전국의 4년제와 전문대학교의 취업률 통계가 나와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전문대학(71.3%)이 대학(64.2%)에 비해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으로 4년제와 전문대 모두를 비교했을때 순천향과 단국대의 임상병리과 취업률은 상당하게 높은 수치죠?

2022년 4년제대학과 전문대학 취업률 비교

 

결론적으로 단국대학교 제2캠퍼스와 순천향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비교는 흥미로운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두 기관 모두 입학 정원과 취업률 향상 측면에서 공통점을 공유하지만, 경쟁률 궤적과 장학금 제공 방식이 다른 등 독특한 특성도 갖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제2캠퍼스는 2023년 자료가 아직 나오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2021년에는 두 대학 모두 장학금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제 기준에서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전문대 두 곳인 안산대와 동남보건대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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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 비교: 안산대학교 vs 동남보건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