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복 채혈의 이유

 

임상병리사 저칼륨혈증 이해: 혈중 칼륨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 및 요인 hypokalemia

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에서 분석을 위해 혈액 샘플을 채취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그러나 채혈 시기 및 기타 다양한 요인이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 검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GTT 포도당 내성 검사, TG(트리글리세리드) 및 인슐린 검사와 같은 일부 검사는 혈액을 채취하기 전에 환자가 금식해야 합니다. 대조적으로, 식사 후 킬로미크론으로 전환된 트리글리세리드 수치를 측정하는 포도당, 인슐린 및 TG 검사와 같은 다른 검사는 환자가 최근에 식사를 해야 합니다. 유리 지방산 및 무기 인산염 검사와 같은 다른 검사도 식사 시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음주, 흡연, 운동, 심지어 채혈 중 신체 자세와 같은 특정 요인도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는 TG, GGT 및 AST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반면 운동은 CK, LD, AST 및 ALD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환자가 누워있는 동안 수행되는 혈액 검사는 단백질, 알부민, 칼슘 및 빌리루빈과 같은 특정 물질 수치의 변동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남성과 여성 사이에 실험실 테스트 결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성은 알부민, 철, 요산, 요소, 헤모글로빈, 크레아티닌, Mg, Ca, CK 및 GGT 수치가 더 높은 경향이 있는 반면, 여성은 HDL, HDL-C 및 APO A1 수치가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실험실 테스트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에는 일일 변동, 혈관 유형, 온도, 심지어 특정 화학 물질이나 억제제의 사용도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Fe, ACTH, 카테콜아민, 알도스테론, 레닌, 코르티솔 및 Hb와 같은 혈액 내 특정 물질은 하루 종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맥혈에 대한 혈액 검사는 일반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젖산, 피루브산 및 PCO2를 나타내는 반면, 동맥 혈액 검사는 일반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포도당, PO2 및 pH를 나타냅니다.

또한 특정 실험실 테스트에서는 정확한 결과를 생성하기 위해 특정 조건이나 화학 물질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검사는 시료 처리 중에 포도당이 대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NaF와 같은 해당 분해 억제제가 필요한 반면, 다른 검사에서는 혈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EDTA와 같은 특정 화학 물질이 필요합니다. 젖산 및 암모니아와 같은 특정 물질은 샘플 보관 중에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동결이 필요한 반면, 코프로포르피린, 빌리루빈 및 유로빌리노겐과 같은 다른 물질은 열화를 방지하기 위해 광차단 조치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검사실 검사 결과의 정확도는 채혈 시기, 환자 관련 요인, 특정 검사실 절차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정확한 결과와 효과적인 환자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실험실 테스트를 수행할 때 이러한 모든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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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병원에 여러가지 이유로 내원을 합니다.

어떤날은 누워서 채혈하고 아침에 와야하고 어떤날은 저녁에와야하고

다음에 공복으로 와야 채혈이 가능하고 어떤날은 그냥 검사하기도 합니다.

많은 이유가 존재하지만 진단검사의학과에서 분석하기전과 후에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생리적 변동, 성별, 오전과 오후, 식사, 임신, 소아와 성인, 흡연, 연령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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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검사 : 글루코스 (포도당), GTT 당부하시험, TG(중성지방),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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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상승 : 글루코스(포도당), 인슐린, TG(중성지방→카일로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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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저하 : Free Fatty acid ( 유리지방산), 무기인산염(무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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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상승 : TG( 중성지방 →VLDL), GGT, 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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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상승: CK (크레아틴 키네이즈), LD, AST, 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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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채혈할때 : 단백질, 알부민, Ca, 빌리루빈 등 체위에 따라 변동함. 더 낮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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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 차이

남성 > 여성 : 알부민, 철, 요산, 요소, 헤모글로빈, 크레아티닌, Mg, Ca, CK, GGT

여성 > 남성 : HDL, HDL-C, APO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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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중에 높은 것 : 성장호르몬 ( HGH), Prolactin, A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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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내변동 24H 기준

오전 ↑ 오후↓ : Fe (최대 50%) , ACTH, 카테콜아민, 알도스테론, 레닌. 코르티졸, Hb

오후 ↑ 오전 ↓ : HGH, PTH, TSH, A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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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정맥혈 > 동맥혈 : 젖산 피루브산 PCO2

동맥혈 > 정맥혈 : 글루코스, PO2, PH

모세관> 정맥혈 : 글루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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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방치가 더 우세한 항목 : LD4 L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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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하여도 serum에 증가하는 항목 : K // 감소하는 항목은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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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분리 후 실온에 방치했을때 단기 감소하는 항목 : FREE choleste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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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분리 후 실온에 방치했을때 단기 증가하는 항목 : 무기인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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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TA 사용 혈장의 검사변화 : CK, ALP, Ca ↓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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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혈에 의해 감소 ( Cell : serum ) : Na ( 1:9) Ca (1:10) glucose (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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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분리 지연 : glucose 1hour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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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억제제 : NaF ( 플루오린화 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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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냉동 : lactic acid , amm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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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차단 : coproporphyrin (빌리루빈의 분해산물) , 빌리루빈 , 우로빌리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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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적은거 외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