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업정보

의료기사 임금가이드라인 정리 :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기공사, 치위생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안경사, 작업치료사

by 병리맨 2023. 8. 29.
반응형

 

임상병리사 :  2023년 10월에 공식발표예정 : 현재 임금가이드라인 3400만 원

아래는 협회 공식입니다. ( 아직 회원만 열람 가능이네요 )

 

https://www.kamt.or.kr/sido/board_view.aspx?boardname=02001320201229143358&codeidx=1170&groupcode=02&idx=22084&sitecode=0013

 

www.kamt.or.kr

끊임없이 진화하는 의료 환경에서 임상병리사의 중요한 역할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숙련된 전문가들은 정확한 진단과 환자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들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중소 병의원 전반의 임상병리사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임금 지침이 도입되었습니다.

 

'2021년 고용노동부 임금자료', '2023년 대한영상의학회 적정임금 산정 연구컨설팅', '2023년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조사' 등 권위 있는 출처의 폭넓은 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임금지침이 제정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임상병리사의 급여 지침을 연 34,000,000으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지침은 의료기관의 규모나 위치에 관계없이 전국 16개 시·도에 적용됩니다. 이러한 표준화는 임상병리사가 자신의 기술과 전문성에 대해 공정한 보상을 받도록 보장하여 해당 분야 전반에 걸쳐 공평함을 촉진합니다.

 

임금 지침의 도입은 단순히 금전적 보상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의료계의 정직성을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합니다. 의료계는 임상병리사의 역할을 극대화하고 또한 나아가 무면허 의료행위 등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의료법', '의료기사법', '건강검진 요건' 등 확립된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로칼분들의 연봉협상과 직역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임상병리사를 위한 임금 지침의 도입은 의료 부문에 대한 귀중한 기여를 인정하는 데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협회와 조직 간의 연구와 협력의 정점은 공정한 보상, 전문적인 성장 및 규정 준수에 대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지침이 발효되면 보다 공평하고 숙련되며 책임감 있는 의료 인력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의료 전문가와 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 모두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협회에 감사를)

 

+추가 23.09.26

적정임금 공표 x >> 제안으로 완화..

 

https://www.kamt.or.kr/sido/board_view.aspx?boardname=02001320201229143358&codeidx=1170&groupcode=02&idx=22997&sitecode=0013

 

www.kamt.or.kr

 

방사선사 : 임금가이드라인 최저 3,432만 원
 

협회뉴스 > 보도자료 > [미디어혁신부 46] 방사선사협회, 초임 최소임금 3,432만원 가이드라인 제시

게시물 검색

krta.or.kr

 

조영기 회장을 중심으로 한 대한방사선학회는 이들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최근 물가상승률에 맞춰 새로운 임금지침을 마련하는 등 협회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지침은 의료 환경에서 방사선사의 중요성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기여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한방사선학회가 제시하는 임금지침은 임의적인 수치가 아닙니다. 이번 연구는 협회 연구용역사업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지침이 정확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방사선사의 요구 사항을 대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 도입된 임금 지침은 방사선사의 보상 환경에 상당한 변화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행 지침에서는 2017년 임금에 비해 약 500만 원 인상을 제안했습니다.

 

방사선사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위한 대한방사선학회의 움직임은 의료복지에 대한 헌신을 강조합니다. 공정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협회는 방사선사의 전문적인 노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강화합니다.

 

여러 분야에 따라 임금이 세팅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부시절 초음파를 배웠는데 방사선과에서 배우는 초음파는 어떻게 가르치는지도 좀 궁금합니다.

 

초음파 직역문제로 말이 많죠? 이건 예민하니 패스합시다.

 

반응형
 물리치료사 : 3600만 원
 

경기도회

 

gyeonggi.kpta.co.kr

물리치료사협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게 경기도회만 보이네요. 전국 시도회에 적용된 것은 아닌 듯합니다.

 

건강과 웰빙 증진을 추구하면서 수많은 개인의 이동성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경기도물리치료사협회는 '2022년 경기도 물리치료사 및 단기물리치료사(아르바이트) 임금지침'을 도입하여 물리치료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포상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봉(기본급)은 매년 1,000,000원씩 증가
자격수당 

물리치료사 면허를 취득하고 임상에서 환자 치료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에게 지급되는 모든 수당을 포함한 개념이며, 년 3,600,000만 원을 지급함 :

 

(전체 평균임금이 3,800만 원으로 집계되었는데 3600만 원이 과연 지켜질까 의문입니다.

방사선과 임상병리는 평균임금이 4300 이상인데도 3400만 원으로 책정이 됐습니다. )

 

'2022년 경기도물리치료사 및 단기물리치료사(아르바이트) 임금지침'은 경기도물리치료학회가 회원들의 복지와 의료의 폭넓은 발전을 위한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물리 치료사의 중요한 공헌을 존중함으로써 학회는 우수성을 장려하고 환자에게 탁월한 치료 제공을 촉진하는 진보적인 선례를 세웁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의료기사는 임금가이드라인 추진이 방사선, 임상병리, 물리치료만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기사는 다 헬파티입니다.. ㅋㅋㅋ 다 자신들의 직역이 힘들다 해요 (고충이 있겠지..)

 

그도 그럴게 방사선사와 임상병리사는 2020년 기준 면허수가 45,000명~정도 됩니다. (물치 치위는 더 살벌)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서 임금순위가 방사, 치기, 임상 연봉 4300↑, 다음에 물치인데 연봉 3800↑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학과와 인원에 따른 공급과 수요에서 

 

이 때문에 물리치료가 밀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모두 포화상태입니다.

 

 

나비바늘(Scalp)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 : 채혈 정도관리 - 분석 전 오류 (Pre-analytical)

임상병리사라면 분석 전 오류, 분석 중 오류, 분석 후 오류에 대해서 모두 배워봤을 겁니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저런 오류들을 식별하고 알아감으로써 검사 결과의 영향을 최소화시켜

veganbear.tistory.com

 

 

방사선사 vs 임상병리사 : 임금, 성장, 미래, 역할 - 보건의료인력 의료기사

방사선사와 임상병리사는 의료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환자 진단, 치료 및 전반적인 치료에 기여합니다. 임상병리사 : 임금, 성장, 미래, 역할 - 보건의료인력 의료기사 아래 분석에서는 지

veganbear.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