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단검사의학과/정도관리

Westgardrule & Multirule systems

by 병리맨 2022. 1. 11.
반응형

품질 관리 분야에서 검사실 의학의 오류 관리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실험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두 가지 유형의 오류는 무작위 오류와 체계적 오류입니다. 무작위 오류는 일반적으로 부주의한 취급, 미숙한 기술, 부정확한 파이펫팅 또는 장비 오염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회성 오류입니다. 이러한 오류는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해결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계통오차는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오차로 분석장비의 차이, 반응온도의 부정확성, 시료량, 시약 및 표준용액의 농도 및 분해, 시험방법의 차이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오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므로 식별하고 수정하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진단 검사의 오류를 관리하기 위해 L-J 차트, Xbar-R 차트, Westgardrule & Multirule 시스템과 같은 품질 관리 방법이 사용됩니다. L-J 차트는 두 번 테스트한 동일한 혈청의 평균과 차이를 나타내는 두 개의 연속 값을 그래픽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경고 한계 및 조치 한계를 사용하여 측정 값에 추세 변화 또는 일방적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값이 점진적으로 상승 또는 하강하는 경우 이는 추세로 간주되는 반면 값의 일정한 편향은 편재 또는 이동이라고 합니다. 변동 폭이 3SD보다 큰 경우 이를 흔들림 또는 불안이라고 합니다.

Westgardrule & Multirule 시스템은 검사실 의학에서 무작위 오류와 체계적 오류를 구별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규칙에는 경고 오류에 대한 12S 규칙, 무작위 오류에 대한 13S 및 R4S 규칙, 체계적 오류에 대한 22S, 41S 및 10X 규칙이 포함됩니다. 12S 규칙은 2SD에서 3SD 또는 -2SD에서 -3SD 사이의 오류를 감지하는 데 사용되며 13S 규칙은 +3SD 또는 -3SD를 초과하는 값을 감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R4S 규칙은 4SD를 초과하는 두 연속 값 사이의 차이를 감지하는 반면, 22S 규칙은 2SD에서 3SD 또는 -2SD에서 -3SD 사이의 두 연속 값 사이에서 차이를 감지합니다. 41S 규칙은 1SD를 초과하는 4개의 연속 값을 감지하고 10X 규칙은 평균값 위 또는 아래에서 같은 방향으로 10개의 연속 값을 감지합니다.

진단검사 의학에서 사용되는 다른 품질 관리 방법에는 누화 방법 또는 CUSUM, 회복 테스트, 논리 검사, 패닉 값 검사, 델타 검사, 표준 편차 지수 또는 SDI, 변동 계수 비율 또는 CVR 및 변동 지수 점수 또는 VIS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잠재적인 오류를 모니터링 및 식별하고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시정 조치를 취함으로써 검사실 의학의 오류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요약하면 진단 검사의 오류 관리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L-J 차트, Xbar-R 차트, Westgardrule & Multirule 시스템과 같은 품질 관리 방법과 CUSUM, 복구 테스트, 논리 검사, 패닉 값 검사 및 델타 검사와 같은 기타 기술을 사용하여 실험실 전문가는 오류를 식별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무작위 오류와 체계적 오류를 구별하고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보장합니다.

반응형

--------------------------

정도관리에서 웨스트가드 멀티룰의 이해는 필수이자 기본입니다.

우발오차와 계통오차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장점으로 모든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쓰고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다면 우발오차와 계통오차 즉, 검사실의 신뢰성은 검사실에서 나타나는 오류를 어떻게 관리하는가?

L-J Chart = Xbar-R Chart

- 동일혈청을 2회 검사 : Xbar는 2개의 평균치와 R은 2개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

- warning limit: X~2SD

- action limit : X~3SD

- 경향변동과 편측변동은 그래프 측정값의 상승 or 하강 범위로 관리도를 판독하는 것입니다.

- 점진적 상승 하강 현상 : 경향 = Trend

- 지속적으로 치우치는 값의 현상 : 편재 = Shift

- 변동 폭이 3SD 이상 : 동요 = Unrest

Westgardrule & Multirule systems

- 우발오차와 계통오차를 쉽게구별할 수 있는 정도관리법 >> 경향변동이나 편측변동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Rule

-12S : 2SD ~3SD or -2SD ~ -3SD 사이

-13S : +3SD or -3SD 초과

-22S: 연속적으로 두 개의 값이 2SD~3SD or -2SD~-3SD 사이

-R4S: 연속적으로 두 개의 값의 차이가 4SD를 넘는다.

-41S: 연속적으로 네 개의 값이 1SD를 넘는다

-10X: 연속적으로 열 개의 값이 Mean값의 이상이나 이하의 같은 방향으로 나타난다.

*경고오차 : 12S

*우연오차 : 13S, R4S

*계통오차 : 22S, 41S, 10X

Error의 종류

1) 우연오차 ( Random error) = 우발오차 : 일회성으로 나타나는 오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ex) 조작부주의, 기술미숙, 부정확한 Pipette, 기구오염 → 수정이 가능한오차

2) 계통오차 ( Systemic error ) =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오차.

ex) 분석기기의 차이, 반응온도 부정확, 샘플양의 부정확, 시약 및 표준액의 농축 및 분해, 검사방법의 차이

반응형

 

정확도와 정밀도

정확도 (Accuracy) = 참값 (True value) = 진값 = 회수율

- 같은 샘플을 반복적으로 측정했을 때 측정값의 mean data 와 true value의 차이 ( 특이도, 예민도, 정밀도 관여)

정밀도(precision) = 재현성(Reproducibility)

- 같은 샘플을 반복적으로 측정했을 때 측정값의 크기의 지표 ( SD, CV)

많은 예시가 전공과목에도 그렇고 인터넷에서도 잘나와있습니다.

정확도는 양궁과녁의 가운데에 측정값이 집중되어있고,

정밀도는 양궁과녁의 어느곳이라도 측정값이 집중되어 있는것이죠

-CUSUM : 누화법

-Recovery test : 회수율

-logic check : 항목간 관리

-panic value check : 경고검색

-delta check : 근래 분석치 비교

-SDI : 표준편차지수 = 수행검사실평균-동류검사실평균 / 동류검사실군 SD (VIS는 Mean값)

-CVR : 변동계수비

-VIS 변동지수점수 = 낮을수록 양호 ,, 참고치와 같은 결과는 0이고, CCV와 같은경우는 100,,

-CCV : 선택변이계수

 

 

반응형

댓글